데이터플레어, '글로벌 협력거점 기반 PoC 사업' 최종 선정

2025-07-08

 데이터플레어, 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협력거점 기반 PoC 사업'에서

데이터플레어가 북미 시장 실증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글로벌 실증 PoC 사업이란?


이 사업은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갖춘 국내 딥테크 기업이 해외에서 직접 실증 테스트를 수행하고,

현지 시장 진출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AI 기반 선박 탄소 모니터링 솔루션을 북미 현지에서 실증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력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게 됩니다.



실증으로 증명한 기술력, 세계로 뻗어가다


국내 주요 항만을 중심으로 AI 기반 탄소 실측 기술의 실증을 완료한 바 있습니다.

기존의 이론적 계산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장비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정밀 분석하여

정확한 탄소 배출량 측정을 가능하게 만든 기술입니다.

이번 북미 진출은 유럽→호주→싱가포르에 이어 미국 시장까지 연결되는 확장의 계기이며,

다가오는 2026년 CES 참가를 통해 글로벌 스케일업을 본격화 할 계획입니다.



블루카폰 기술과의 융합, 혁신을 더하다


한국해양대학교로부터 이전 받은 '블루카폰 탄소 포집 기술'과 기존의 AI 기반 탄소 모니터링 시스템을

연계함으로써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서는 실질적인 탄소 저감 솔루션으로 기술을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AI 모니터링 + 탄소 포집 = 지속 가능한 해양 산업의 미래 ♻️



마무리하며, 


'글로벌 협력거점 기반 PoC 사업'은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기술력과 시장성을 현지에 직접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해양 탄소 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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